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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디지털 체외진단

체외진단 방법의 변화: 침습적 조직검사에서 비침습적 액체생검으로 변화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이 개발되면서 유전체 정보를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어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다량의 바이오마커를 검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진단치료, 정밀의료, 분자진단과 관련된 체외진단법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진단법은 조직검사와 같은 침습형 방법 (수술적 방법)으로 발병이전에는 검체를 확보할 수 없고, 검사 후유증으로 다른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같은 종양의 다른 부위에서 나타나는 유전적 이질성이나, 전이된 종양의 이질성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입니다. 반면, 혈액이나 소변을 활용한 액체생검은 비침습형 방법 (비수술적 방법)으로 조직검사의 부작용을 피하는 동시에 환자의 경과를 주기적으로 관찰하는데 유리하며, 발병하지 않은 잠재적 질환을 대상으로도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새로운 체외진단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혈액 및 소변의 세포외소포 바이오마커 혁신성

대변에만 국한되어 있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이 미생물 세포외소포를 활용한 엠디헬스케어의 기술로 혈액이나 소변에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즉, 혈액이나 소변에 존재하는 세포외소포에 존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정보를 통해 특정 질병의 발생 위험도, 스크리닝, 약물에 대한 치료 반응성 등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혈액이나 소변에 존재하는 세포외소포 시퀀싱 (NGS) 검사를 통해 여러가지 난치성 질병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생물 세포외소포 유전체 정보를 통해 진단하는 기술은 정밀의료를 구현할 수 있는 핵심적인 체외진단 기술입니다.

체외진단 Flow

병원과의 네트워크롤 통해 수년간 수집한 소변, 혈액 등의 임상 검체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얻고, 이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질병의 위험도, 질병 스크리닝, 또는 치료 반응성을 예측하는 디지털 체외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변NGS검사

혈액NGS검사

※ AUC (Area under curve): 진단검사의 임상적 성능 지표로서, 수치가 1.0에 가까울수록 성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